원문 출처
1) 필요한 모든 물건은 구비하고 시작하라. 그리고 상대와 기꺼이 그것을 공유하라.
자발적인 정보 제공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더러운 술수"를 쓰고 있다고 여기게 하기보다는 "기발한 전술"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필요하다면 충분한 정보를 상대방에게 주고 상대방이 그것을 수긍하게 하라. 정보를 감춤으로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은 더이상 재미있지 않다. 마찬가지로 보통 이상으로 복잡한 룰을 가진 모델을 쓰고 있다면 반드시 로스터와 코덱스와 FAQ를 준비해가고, 필요하다면 상대방에게 게임 시작전 미리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설명하라.
2) 절대 자신의 주사위 굴림에 불평하지 마라.
상대방이 주사위를 못굴렸을 경우 위로하라. 생각보다 좋은 습관이다.
3) 불운이 닥쳤을때 웃어라.
4) 상대의 실수를 수정할 기회를 주어라.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자신의 실수를 수정할 기회를 줄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사소한 실수도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하길 원한다면 게이머라는 두 톱니바퀴에 낀 천조각처럼 그 순간 게임 진행이 경색될 것은 뻔하다. 상대방이 사격을 하지 않고 잊고 넘어간 모델이 있다면 돌격이 한창 시작된게 아닌한 마저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어라. 만약 허용하지 않는다면, 절대 자신이 잊고 넘어간 사격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는 안된다. 되돌이킬 수 없는 한 리저브 롤을 굴리는 것을 잊었다면 굴리도록 허용하는 것이 예의이다.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하나는 예의바른 선택이고 다른 하나는 게임을 유리하게 하는 선택이라면 전자를 택하라.
5) 측정에 관대하라.
물론 1/8인치 차이로 성공한 돌격 한 번에 전체 게임을 패배로 끝낼 수도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상대방이 사기 행위를 하지 않는 한, 자신이 봐서 될듯말듯한 거리는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정히 수긍하지 못하겠다면 게임을 중단하고 논쟁하는 대신에 상대방에게 4+ 판정을 요구하라. 이때 상대방이 주사위를 굴리게 하라.
6)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주지 마라.
상대방에게 쓸데없는 조언을 주는 것은 물론이며, 게임 중인 두 플레이어(혹은 그 이상)에게 룰에 대해서 계속 말하거나 잊어버린 룰이나 모델을 지적해주거나 하는 지나치게 '친절한' 행동도 하지 마라. 관전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감탄사뿐이다. 관전자는 게임 밖의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
7) 언제나 게임에 대한 열정을 표하라.
좀 졌다고 그것을 티내거나 게임이 잘 안풀린다는 이유로 게임에 열의를 다하지 않거나 플레이 외부의 요인에 관심을 더 기울이거나(룰북을 본다던가, TV를 본다던가, 관전자와 잡담을 한다거나) 플레이에 '될되로 되라지'스러운 막나가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 주사위에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굴릴 필요가 없다는듯한 태도를 취하지 말라. 성공하기 위해서 6+이 필요하다면 외쳐야할 말은 "여섯!"이다.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8) 게임후 결과 계산은 상대방과 함께 하라.
아무리 게임 중 열정을 표했더라고 해도 결과 계산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다 하도록 놓아두는 것은 상대방의 승리에 대한 질투에 불과하다. 리그 전이라면 스코어 테이블에 상대의 계산을 확인하거나 자기 측의 계산을 해서 상대방에게 알려주라. 결과 계산은 마무리이며,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일을 벌이고 그것을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치졸한 행위이다. 결과 계산을 통해 승패 결정을 확실히 매듭짓는다면 그것은 이미 과거일뿐이다.
1) 필요한 모든 물건은 구비하고 시작하라. 그리고 상대와 기꺼이 그것을 공유하라.
자발적인 정보 제공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더러운 술수"를 쓰고 있다고 여기게 하기보다는 "기발한 전술"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필요하다면 충분한 정보를 상대방에게 주고 상대방이 그것을 수긍하게 하라. 정보를 감춤으로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게임은 더이상 재미있지 않다. 마찬가지로 보통 이상으로 복잡한 룰을 가진 모델을 쓰고 있다면 반드시 로스터와 코덱스와 FAQ를 준비해가고, 필요하다면 상대방에게 게임 시작전 미리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설명하라.
2) 절대 자신의 주사위 굴림에 불평하지 마라.
상대방이 주사위를 못굴렸을 경우 위로하라. 생각보다 좋은 습관이다.
3) 불운이 닥쳤을때 웃어라.
4) 상대의 실수를 수정할 기회를 주어라.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자신의 실수를 수정할 기회를 줄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사소한 실수도 넘어가지 않고 그대로 하길 원한다면 게이머라는 두 톱니바퀴에 낀 천조각처럼 그 순간 게임 진행이 경색될 것은 뻔하다. 상대방이 사격을 하지 않고 잊고 넘어간 모델이 있다면 돌격이 한창 시작된게 아닌한 마저 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어라. 만약 허용하지 않는다면, 절대 자신이 잊고 넘어간 사격을 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는 안된다. 되돌이킬 수 없는 한 리저브 롤을 굴리는 것을 잊었다면 굴리도록 허용하는 것이 예의이다.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하나는 예의바른 선택이고 다른 하나는 게임을 유리하게 하는 선택이라면 전자를 택하라.
5) 측정에 관대하라.
물론 1/8인치 차이로 성공한 돌격 한 번에 전체 게임을 패배로 끝낼 수도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상대방이 사기 행위를 하지 않는 한, 자신이 봐서 될듯말듯한 거리는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하게 하라. 정히 수긍하지 못하겠다면 게임을 중단하고 논쟁하는 대신에 상대방에게 4+ 판정을 요구하라. 이때 상대방이 주사위를 굴리게 하라.
6) 요청하지 않은 조언은 주지 마라.
상대방에게 쓸데없는 조언을 주는 것은 물론이며, 게임 중인 두 플레이어(혹은 그 이상)에게 룰에 대해서 계속 말하거나 잊어버린 룰이나 모델을 지적해주거나 하는 지나치게 '친절한' 행동도 하지 마라. 관전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감탄사뿐이다. 관전자는 게임 밖의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
7) 언제나 게임에 대한 열정을 표하라.
좀 졌다고 그것을 티내거나 게임이 잘 안풀린다는 이유로 게임에 열의를 다하지 않거나 플레이 외부의 요인에 관심을 더 기울이거나(룰북을 본다던가, TV를 본다던가, 관전자와 잡담을 한다거나) 플레이에 '될되로 되라지'스러운 막나가는 태도를 보이지 말라. 주사위에 성공 가능성이 없다고 굴릴 필요가 없다는듯한 태도를 취하지 말라. 성공하기 위해서 6+이 필요하다면 외쳐야할 말은 "여섯!"이다.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8) 게임후 결과 계산은 상대방과 함께 하라.
아무리 게임 중 열정을 표했더라고 해도 결과 계산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거나 상대방이 다 하도록 놓아두는 것은 상대방의 승리에 대한 질투에 불과하다. 리그 전이라면 스코어 테이블에 상대의 계산을 확인하거나 자기 측의 계산을 해서 상대방에게 알려주라. 결과 계산은 마무리이며,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일을 벌이고 그것을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치졸한 행위이다. 결과 계산을 통해 승패 결정을 확실히 매듭짓는다면 그것은 이미 과거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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