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술계: 천격 8C, 용아 20MC, 낙화장 20M, 원무곤 1, 쇄패 5, 테아나 7M, 배틀 그루브 6M
체이서계: 무체 10, 수체 18M, 명체 18M, 화체 16M
보조계: 오실 10M, 창마 10M, 오체 7, 황룡 1 (물공 복합이나 이 빌드에서는 몹몰이 용이므로 보조)

그냥 기본에 충실한 빌드. 처음에 배미 시작해서 사출 타이밍 잡는 것도 벅찬 초심자용이라고 할 수 있다. 용화패(배메 평타 1, 2, 3타를 말함) → 캔슬 용아 → 용아격(용아 캔슬 천격) → 낙화장 충전 발사라는 기초적인 패턴이라서 익히기 쉬운 편. 체이서 사출은 저 화살표마다 해주면 된다. 평타:X, 용아:D, 천격:Z, 낙화장:E, 체이서 사출:A라고 했을때 입력은 XXXA-DA-ZA-E~A가 되는 셈. A를 클러치 밟는 느낌으로 중간 중간에 집어넣어 주는게 포인트. 사출은 배메의 기초이자 마지막이다.
장점이라면 역시 배메의 기본 중의 기본기들인 용화패, 용아, 천격, 낙화, 사출을 제때 제때 쑤셔넣기 때문에 배틀 메이지를 어떻게 굴려먹는지 이해가 빨리 된다는 것과 오라 실드+수 체이서 덕분에 어지간히 던전에서 몹에 박아도 죽는 일이 덜하다는 것. 그리고 324%인 용아와 600+200%인 낙화장의 위용 덕에 대미지 딜량의 체이서 의존이 덜하기 때문에 MP소모가 적다는 이점도 있다. 원무곤이 5C를 필수로 아는 사람이 많고 사실 무적 탈출기로 쓰기 위해서는 5C 이상이 필수가 맞긴 한데, 저 트리에서는 그냥 V천격*1으로 피하기 바란다. @무책임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데 오라 실드 레벨과 소모 MP는 관계가 없다. 오라 실드의 레벨은 오로지 흡수되는 피의 양에만 관계있다. 1레벨 오라 실드가 20% 흡수, 2.5 비율 MP소모인데 10레벨 오라 실드가 50% 흡수, 1.0 비율 MP소모다. 곱해보면 언제나 50이란 수치가 나온다. 배틀 메이지는 [집중의 오라 실드]라는 기본 지속 효과로 오라 실드 MP 소모가 50% 감소하기 때문에 물리 방어력 올려주는(이번 패치로 더 늘어난) 수 체이서랑 조합하면 거의 판금급 맷집이 가능.

다만 최근 업데이트로 배메가 엄청나게 상향되서 원래부터 주종이었던 체이서 배메가 완전 날아다니고 체이서 프레스, 강습유성타*2, 황룡천공*3 같은 무큐기 스펙들이 매우 크게 상향되서-체프의 경우 체이서 대미지가 상향되고 왕체 조건이 낮아지면서 대미지가 엄청나게 뻥튀기된 케이스- 이거 말고 다른 빌드를 타도 빵빵하게 잘 놀 수 있다. 특히 체프 대미지는 그야말로 덜덜. 겐트 동문 킹스에서 체이서 배메가 왕체 7개 모으고 보스 전 방에서 체프 가운데 찍으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 V천격: ↑+Z나 ↓+Z로 상방이나 하방으로 V자 모양으로 꺽어 나가는 천격. 슈퍼 아머 판정이 없는 천격을 안전하게 맞추기 위해서 필요하다. 벽 가까이서 벽 방향으로 천격을 하면 총 거리상 위나 아래로 엄청나게 나가기 때문에 벽천격이라고 불리며, 결장 필수 스킬.
*2 이번 패치로 강습유성타의 경우 마스터 11레벨+아가레스 세트+용창 스카세이지로 레벨13을 만들면, 풀 차지 1566%가 나오고 차지 시간이 0.5초가 되었다. 낙화장이랑 같은 차지 시간. 즉 천격으로 띄운 후, 명체로 올리고 강습유성타 풀 차지 히트를 한다음 낙화장 풀 차지 히트까지 가능해졌다! 물론 강습 맞고 육편이 되서 떨어지기 일쑤.
*3 황룡천공은 여전히 대 보스 누킹(Nuking)보다는 중간의 짜증나는 방 싹쓸이에 유용한 편. 겐트 동문의 사거리 방이나 각종 던전의 중간 네임드 방 쓸어먹기 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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