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ge428 연작물
지난 주에는 전쟁의 아홉 원칙- 집중, 목표, 명료성, 경계, 기동, 공세, 지휘 통일, 기습, 그리고 효율-을 40k와 융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소개글과 함께 첫 원칙인 집중에 대해서 말하였다. 이번 주에는 목표의 원칙에 대해서 말하겠다.
목표 Objective: 모든 군사 작전은 최종적으로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실제적인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실행한다.
"필요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수록 앞으로 달성해야 되는 목표는 필요 이상으로 증가한다." -전쟁의 머피 법칙
이 원칙을 말할때 우리가 40k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 행운이다. 왜냐면 40k에서 목표는 원칙 그대로 명확하고 결정적이고 실제적인 물건, 즉 목표 마커 Objective Marker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 상의 몇몇 목표는 그렇게 간단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만약 네크론 한 부대가 아군 아미의 측면에 딥스트라이크를 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측면을 위협하는 그 네크론 부대를 처리하는 것이 당신이 해야되는 가장 첫번째 목표이다.
제대로 된 아미라면 측면에서 고속으로 접근하여 시선을 끌려고 드는 한 줌의 스캐럽 무리들에게 지나치게 본대의 주의를 쏟지 않아야 한다.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 클럽에서는 이렇게 적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희생용으로 쓰는 부대를 통칭 '팝콘'이라고 부르곤 한다. 이러한 팝콘들은 제대로 해낸다면 부주의한(혹은 정신이 산만한) 상대 플레이어의 우선 목표 선정을 혼란시키고 전체 계획을 늦추거나 망쳐버리는데 일조한다.
5판 환경에서 가장 멋들어진 분산책은 유별나게 강한 적 돌격 부대의 진로 앞에 별 쓸모 없지만 한 턴은 확실히 시간을 낭비시킬 수 있는 소모성 부대를 깔아두는 것이다. 상대가 충분히 부주의하거나 자신의 힘을 자만한다면 당연히 그 부대에 돌격하여 '한 턴'만에 쓸어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대는 당신의 플레이어 턴이 올때 근접전에서 풀려나 있는 '열린' 상태에서 원하는 위치(아마도 그 유인 부대가 있던 위치에서 6인치 이내)에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이 할 일은 그 부대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돌격시킬 수 있는 모든 돌격 부대에게 돌격 명령을 내리는 것 뿐이다.
이 개념을 반대로 생각하면 자신의 비-소모성 부대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엘다 아미를 한다면, 막강한 아바타를 고작 스캐럽 몇 마리에 박는 일은 삼가해야한다는 소리다. 반대로 아바타와 싸운다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핵심 전력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40k에서 모든 모델은 길어야 5번에서 7번 정도만 움직일 수 있다. (턴이 5-7에서 끝나므로)
네크론 아미를 예를 들면 끔찍한 크'탄과 모노리스들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법은 네크론 아미를 위상이탈 Phase out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막강한 크'탄에게 그 작업을 할 동안 시간을 보낼 몇몇 '팝콘'들을 던져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나머지 병력은 최대한 집중해서 네크론 병사를 공격한다. 그것이 당신의 목표고, 그 목표에 집중하라. 이로서 당신은 40k를 창과 창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중세 시대 랜스 시합처럼 플레이 하지 않고 달려드는 상대를 피해 발을 걸어 볼 수 있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이 원칙은 상대방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억제하는데에도 쓰일 수 있다. 상대의 핵심 전력에게 열심히 '팝콘'을 던져주되 근처에 놀고 있는 다른 자기 부대가 없는한 충분한 시간이 되기 전에는 정면 충돌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단 상대 아미의 어떤 부대가 목표 거점을 점령 가능한지 파악하고 그걸 방해할 수 있는 거리에 존재하는 아군 전력을 파악하라. 그럼으로서 현재 적이 노리고 있는 목표가 어딘지도 자동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마음 속으로 상대방의 머리에 들어가 생각해보는 것이다. 만약 적 부대의 마린 부대가 목표 거점 마커로부터 3인치 내에 있는데 그걸 방해할 수 있는게 24인치 밖에 떨어져있는 당신의 텅텅 비어있는 웨이브 서펀트 뿐이라면 적의 다음 목표는 거점 확보를 위한 웨이브 서펀트 무력화 혹은 격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웨이브 서펀트는 트룹이 타지 않는 한 다른 거점을 점령하지 못하므로 최선책은 적이 점령한 거점 근처에 가서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목표를 방해하기 위해서는 웨이브 서펀트로 갈 화력을 분산시킬 기만책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 속 빈 강정을 던져서 물게 만드는 것이 있다. 뭔가 그럴 듯해보이고 실제로 그냥 두면 점령 중인 적 마린 부대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지도 '모르는' 아군 부대를 접근시키는 것이 그 한 방법이다. 이는 시야를 방해해서 격추 시도를 어렵게 만드는 '수동적 Passive'인 이점도 있다. 어쨌든 5턴 말쯤에 웨이브 서펀트를 이용해서 기습적으로 거점 방해를 할 작정이라면 그게 뭐든 웨이브 서펀트를 그때까지 살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 실제로 보다 위협적인 전력을 근접시킴으로서 위협을 고조시키고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그 부대를 먼저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울링 밴시가 코 앞으로 쇄도하고 있는데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서 '난 거점을 점령하고 있지!'라고 외치고만 있을 상대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로서 당신은 목표를 점령중인 스페이스 마린을 제발로 기어나오게 만들거나 훗날 게임이 끝나기 직전에 웨이브 서펀트를 전속력으로 몰아서 거점 점령을 방해할 시간은 벌게 된다.
이 모든 것을 하기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영어 약자로 RTFM이라고 한다. 풀어 쓰자면 '임무를 숙지하라! Read The Full Mission!'라고 한다. 멍청해 보일 정도로 당연하게 보이는가?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임무 숙지에 대해서 빈번한 무지를 드러내곤 한다. 거점을 점령해야 이기는 게임을 섬멸전(살상 점수 Kill Point 를 토대로 승리하는 임무)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전장 중앙을 휘젓고 다니는 자기 힘에 취한 아미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한다. 당신의 부대가 움직인다면 반드시 뭔가 노리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게임이 점령전 Seize Ground이나 점령 통제 Capture and Control로 귀결되진 않는다. 어떤 전투에서는 전장 한복판에 얼마나 많은 부대를 가져다놓는가가 승리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혹은 단순히 적의 본부 HQ 모델이나 사분면을 점령하는 것이 결국 게임을 이기는 것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만약 세세한 재미있는 규정이 많은 토너먼트에 출전한다면 단순히 본부 모델을 살려두거나 적 배치 지역에 아군 부대를 진출시키는 것으로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전황 점수 Battle Points를 얻는 경우도 있겠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하자면, 점령 통제 임무가 나왔는데 살상 점수를 얻으려는 듯이 행동하지만 말라는 것이다.
이 모든 임무 지향적 Objective-Oriented (다른 말로 객체 지향적)인 플레이 방식은 다음 원칙으로 이어진다. 다음 주에 설명할 명료성의 원칙이 그것이다. 콜럼버스가 그랬듯이 위대한 일은 종종 지난 다음에 보면 단순하기 짝이 없는 법이다. 명료성의 원칙은 목표의 원칙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목표 인식과 우선 순위 선정, 그리고 보이지 않는 목표를 처리하기 위하여 아미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갈 길을 제시 해준다.
맺음말: 모든 목표가 반드시 마커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게임 도중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본 적이 있는가? 혹은 게임중 탈취하거나 제거하기 어려운 대상에게 미끼성 부대를 던져서 무사히 피해간 적이 있는가?
원저자 소개
Rogue428은 평생동안 테이블탑 게임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인 워게이머이며 4판의 시작이래로 40k를 플레이하고 있다. 현재 그의 원대한 계획은 다음 타이라니드 코덱스가 개정되어 나오기전에 자기가 가진 모든 타이라니드 모델을 칠하는 것이다(주: 가진 모델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뜻). 또한 그는 자신이 게임즈 워크샵 지하에 있는 하이브마인드에 의해서 조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Copyright Michael F. Haspil, 2009. Reprinted with permission. 지은 이. 마이클 F. 하스필, 옮긴 이 Dresden. 무단 전재 금지
지난 주에는 전쟁의 아홉 원칙- 집중, 목표, 명료성, 경계, 기동, 공세, 지휘 통일, 기습, 그리고 효율-을 40k와 융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소개글과 함께 첫 원칙인 집중에 대해서 말하였다. 이번 주에는 목표의 원칙에 대해서 말하겠다.
목표 Objective: 모든 군사 작전은 최종적으로 명확하고 결정적이며 실제적인 하나의 목표를 위하여 실행한다.
"필요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수록 앞으로 달성해야 되는 목표는 필요 이상으로 증가한다." -전쟁의 머피 법칙
이 원칙을 말할때 우리가 40k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무척 행운이다. 왜냐면 40k에서 목표는 원칙 그대로 명확하고 결정적이고 실제적인 물건, 즉 목표 마커 Objective Marker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 상의 몇몇 목표는 그렇게 간단하게 다가오지 않는다. 만약 네크론 한 부대가 아군 아미의 측면에 딥스트라이크를 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측면을 위협하는 그 네크론 부대를 처리하는 것이 당신이 해야되는 가장 첫번째 목표이다.
제대로 된 아미라면 측면에서 고속으로 접근하여 시선을 끌려고 드는 한 줌의 스캐럽 무리들에게 지나치게 본대의 주의를 쏟지 않아야 한다.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 클럽에서는 이렇게 적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희생용으로 쓰는 부대를 통칭 '팝콘'이라고 부르곤 한다. 이러한 팝콘들은 제대로 해낸다면 부주의한(혹은 정신이 산만한) 상대 플레이어의 우선 목표 선정을 혼란시키고 전체 계획을 늦추거나 망쳐버리는데 일조한다.
5판 환경에서 가장 멋들어진 분산책은 유별나게 강한 적 돌격 부대의 진로 앞에 별 쓸모 없지만 한 턴은 확실히 시간을 낭비시킬 수 있는 소모성 부대를 깔아두는 것이다. 상대가 충분히 부주의하거나 자신의 힘을 자만한다면 당연히 그 부대에 돌격하여 '한 턴'만에 쓸어버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대는 당신의 플레이어 턴이 올때 근접전에서 풀려나 있는 '열린' 상태에서 원하는 위치(아마도 그 유인 부대가 있던 위치에서 6인치 이내)에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이 할 일은 그 부대에 모든 화력을 집중하고 돌격시킬 수 있는 모든 돌격 부대에게 돌격 명령을 내리는 것 뿐이다.
이 개념을 반대로 생각하면 자신의 비-소모성 부대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이 엘다 아미를 한다면, 막강한 아바타를 고작 스캐럽 몇 마리에 박는 일은 삼가해야한다는 소리다. 반대로 아바타와 싸운다면 가지고 있는 귀중한 핵심 전력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40k에서 모든 모델은 길어야 5번에서 7번 정도만 움직일 수 있다. (턴이 5-7에서 끝나므로)
네크론 아미를 예를 들면 끔찍한 크'탄과 모노리스들을 상대하는 가장 좋은 법은 네크론 아미를 위상이탈 Phase out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막강한 크'탄에게 그 작업을 할 동안 시간을 보낼 몇몇 '팝콘'들을 던져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나머지 병력은 최대한 집중해서 네크론 병사를 공격한다. 그것이 당신의 목표고, 그 목표에 집중하라. 이로서 당신은 40k를 창과 창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중세 시대 랜스 시합처럼 플레이 하지 않고 달려드는 상대를 피해 발을 걸어 볼 수 있다는 걸 깨닫는 것이다.
이 원칙은 상대방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억제하는데에도 쓰일 수 있다. 상대의 핵심 전력에게 열심히 '팝콘'을 던져주되 근처에 놀고 있는 다른 자기 부대가 없는한 충분한 시간이 되기 전에는 정면 충돌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일단 상대 아미의 어떤 부대가 목표 거점을 점령 가능한지 파악하고 그걸 방해할 수 있는 거리에 존재하는 아군 전력을 파악하라. 그럼으로서 현재 적이 노리고 있는 목표가 어딘지도 자동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마음 속으로 상대방의 머리에 들어가 생각해보는 것이다. 만약 적 부대의 마린 부대가 목표 거점 마커로부터 3인치 내에 있는데 그걸 방해할 수 있는게 24인치 밖에 떨어져있는 당신의 텅텅 비어있는 웨이브 서펀트 뿐이라면 적의 다음 목표는 거점 확보를 위한 웨이브 서펀트 무력화 혹은 격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웨이브 서펀트는 트룹이 타지 않는 한 다른 거점을 점령하지 못하므로 최선책은 적이 점령한 거점 근처에 가서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목표를 방해하기 위해서는 웨이브 서펀트로 갈 화력을 분산시킬 기만책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 속 빈 강정을 던져서 물게 만드는 것이 있다. 뭔가 그럴 듯해보이고 실제로 그냥 두면 점령 중인 적 마린 부대에 상당한 피해를 끼칠지도 '모르는' 아군 부대를 접근시키는 것이 그 한 방법이다. 이는 시야를 방해해서 격추 시도를 어렵게 만드는 '수동적 Passive'인 이점도 있다. 어쨌든 5턴 말쯤에 웨이브 서펀트를 이용해서 기습적으로 거점 방해를 할 작정이라면 그게 뭐든 웨이브 서펀트를 그때까지 살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 실제로 보다 위협적인 전력을 근접시킴으로서 위협을 고조시키고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그 부대를 먼저 공격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울링 밴시가 코 앞으로 쇄도하고 있는데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서 '난 거점을 점령하고 있지!'라고 외치고만 있을 상대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로서 당신은 목표를 점령중인 스페이스 마린을 제발로 기어나오게 만들거나 훗날 게임이 끝나기 직전에 웨이브 서펀트를 전속력으로 몰아서 거점 점령을 방해할 시간은 벌게 된다.
이 모든 것을 하기에 앞서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영어 약자로 RTFM이라고 한다. 풀어 쓰자면 '임무를 숙지하라! Read The Full Mission!'라고 한다. 멍청해 보일 정도로 당연하게 보이는가?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인 임무 숙지에 대해서 빈번한 무지를 드러내곤 한다. 거점을 점령해야 이기는 게임을 섬멸전(살상 점수 Kill Point 를 토대로 승리하는 임무)으로 착각하고 열심히 전장 중앙을 휘젓고 다니는 자기 힘에 취한 아미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한다. 당신의 부대가 움직인다면 반드시 뭔가 노리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게임이 점령전 Seize Ground이나 점령 통제 Capture and Control로 귀결되진 않는다. 어떤 전투에서는 전장 한복판에 얼마나 많은 부대를 가져다놓는가가 승리를 결정하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 혹은 단순히 적의 본부 HQ 모델이나 사분면을 점령하는 것이 결국 게임을 이기는 것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만약 세세한 재미있는 규정이 많은 토너먼트에 출전한다면 단순히 본부 모델을 살려두거나 적 배치 지역에 아군 부대를 진출시키는 것으로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전황 점수 Battle Points를 얻는 경우도 있겠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말하자면, 점령 통제 임무가 나왔는데 살상 점수를 얻으려는 듯이 행동하지만 말라는 것이다.
이 모든 임무 지향적 Objective-Oriented (다른 말로 객체 지향적)인 플레이 방식은 다음 원칙으로 이어진다. 다음 주에 설명할 명료성의 원칙이 그것이다. 콜럼버스가 그랬듯이 위대한 일은 종종 지난 다음에 보면 단순하기 짝이 없는 법이다. 명료성의 원칙은 목표의 원칙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목표 인식과 우선 순위 선정, 그리고 보이지 않는 목표를 처리하기 위하여 아미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갈 길을 제시 해준다.
맺음말: 모든 목표가 반드시 마커의 형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게임 도중 드러나지 않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본 적이 있는가? 혹은 게임중 탈취하거나 제거하기 어려운 대상에게 미끼성 부대를 던져서 무사히 피해간 적이 있는가?
원저자 소개
Rogue428은 평생동안 테이블탑 게임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예정인 워게이머이며 4판의 시작이래로 40k를 플레이하고 있다. 현재 그의 원대한 계획은 다음 타이라니드 코덱스가 개정되어 나오기전에 자기가 가진 모든 타이라니드 모델을 칠하는 것이다(주: 가진 모델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뜻). 또한 그는 자신이 게임즈 워크샵 지하에 있는 하이브마인드에 의해서 조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Copyright Michael F. Haspil, 2009. Reprinted with permission. 지은 이. 마이클 F. 하스필, 옮긴 이 Dresden. 무단 전재 금지













덧글
토나이투 2009/10/26 09:12 # 답글
좋은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5판 룰이 바뀌면서 이전보다는 승률이 많이 오를것도 오브젝티브 덕분인것 같더군요
소수의 엘리트 구성보다는 든든한 트룹이 더 좋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든든한 트룹이 마린인게 좀 흠이지만요)
ksodien 2009/10/28 19:31 # 답글
하이브 마인드에 의한 조종이라....원저자의 유머 감각이 상당하네요 :)